서울마라톤 풀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잠실종합운동장까지 42.195km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전반적으로 평탄한 구간이 많아 기록 도전에 유리한 코스로 평가받지만, 구간마다 체력 소모 패턴이 다릅니다. 어느 구간에서 페이스를 아껴야 하는지, 잠실대교 교량 구간을 어떻게 통과해야 하는지를 모르면 30km 이후 레이스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서울마라톤 참가 가이드 시리즈 4편입니다. 전체 경로와 구간별 고도 흐름, 주의 구간, 급수대 운영 환경, 구간별 레이스 전략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접수 일정과 대회 개요는 1편에서, 기록증 제출 방법은 2편에서, 접수 절차는 3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편에서는 처음 참가자를 위한 당일 흐름과 풀코스·10km 선택 기준을 안내합니다.
| 시리즈 | 제목 | 바로가기 |
|---|---|---|
| 1편 | 서울마라톤 접수 일정·정보 총정리 | 참가비·코스·대회 개요 | 바로가기 |
| 2편 | 서울마라톤 풀코스 기록증 제출 완전 가이드 | 런카이브 제출 방법 총정리 | 바로가기 |
| 3편 | 서울마라톤 접수 방법 완전 정리 | 동마클럽 가입부터 그룹별 접수 시간까지 | 바로가기 |
| 4편 | 서울마라톤 코스 가이드 | 광화문~잠실 구간별 난이도·고도·기록 공략 전략 | 현재 글 |
| 5편 | 서울마라톤 처음 참가 가이드 | 준비·당일 흐름·풀코스 vs 10km 선택 기준 | 바로가기 |
1. 서울마라톤 풀코스 전체 경로 한눈에 보기
광화문광장 출발부터 잠실종합운동장 결승까지 42.195km 전체 경로를 먼저 파악해두면 당일 레이스 흐름이 달라집니다.
서울마라톤 풀코스는 서울 도심의 서쪽 끝에서 동쪽 끝을 가로지르는 편도 구간으로 구성됩니다.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숭례문을 지나 을지로입구역 방향으로 진입한 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통과하고, 청계천과 고산자교를 거쳐 종각역 방향으로 방향을 전환합니다. 이후 흥인지문과 신설동역을 지나 동쪽으로 계속 달려 군자교·군자역·어린이대공원역 일대를 통과합니다. 성동교 사거리와 서울숲역 구간을 지나면 자양2동사거리에서 잠실대교 북단 방향으로 진입하고, 잠실대교를 건너 잠실역사거리를 거쳐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에서 레이스를 마칩니다.
아래 표는 2026년 대회 기준으로 확인된 주요 경유 지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구간별 세부 거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공개되지 않아 참고 수준으로만 안내합니다.
| 순서 | 주요 지점 | 누적 거리 (참고) |
|---|---|---|
| 출발 | 광화문광장 | 0km |
| 1 | 숭례문 | 약 2km |
| 2 | 을지로입구역 / DDP | 약 5km |
| 3 | 청계천 / 고산자교 / 종각역 | 약 8~10km |
| 4 | 흥인지문 / 신설동역 | 약 12km |
| 5 | 군자교 / 군자역 / 어린이대공원역 | 약 17km |
| 6 | 성동교 사거리 / 서울숲역 | 약 23km |
| 7 | 자양2동사거리 / 잠실대교 북단 | 약 33~35km |
| 8 | 잠실대교 | 약 35~37km |
| 9 | 잠실역사거리 | 약 38km |
| 결승 | 잠실종합운동장 동문 (임시) | 42.195km |
누적 거리는 공식 미공개 수치입니다. 참고 수준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구간 거리와 코스 맵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 공사로 인해 2024년 대회부터 결승선이 기존 트랙 내부에서 경기장 밖 임시 위치로 변경되어 운영 중입니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이후 대회에서 코스 일부가 조정될 수 있으므로 참가 전 공식 홈페이지(seoul-marathon.com) 최신 코스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매년 공사 상황에 따라 세부 구간(특히 결승 1~2km)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2. 구간별 고도 특성과 주의 구간
서울마라톤은 전반적으로 평탄한 코스로 평가받지만 구간별로 체력 소모에 영향을 주는 흐름이 존재합니다. 어느 구간에서 페이스를 아껴야 하는지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기록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전반부 (0~15km) | 광화문~흥인지문
출발 흥분감이 가장 큰 구간입니다. 도심 대로를 질주하는 경험과 응원 인파의 열기로 자신도 모르게 오버페이스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고도 흐름 | 전반적으로 평탄. 급격한 경사 없음 |
| 응원 밀도 | 코스 전 구간 중 가장 높음 |
| 주의 포인트 | 오버페이스. 목표 페이스보다 빠르게 나오지 않도록 의식적 조절 필요 |
| 특이 사항 | 청계천~고산자교 왕복 구간 포함 (거리 조정 목적의 임시 설계) |
| 급수대 | 구간 내 복수 설치. 대회 당일 공식 코스 맵 확인 권장 |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한 직후 세종대로 구간은 왕복 10차선 이상의 넓은 도로가 러너들을 위해 완전히 통제됩니다. 고도 변화가 거의 없는 평탄한 구간이며, 주변 응원 밀도가 코스 전체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 구간에서 오버페이스가 발생하기 쉬운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숭례문을 지나 을지로입구역·DDP 방향으로 진입하면 도심 핵심 랜드마크를 연속으로 통과하는 구간이 이어집니다. 체감 난이도가 낮게 느껴지지만 실제 달리고 있는 속도는 생각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특이 구간이 있습니다. 청계천 진입 후 고산자교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청계천으로 되돌아오는 왕복 구간이 포함됩니다. 이 구간은 서울올림픽주경기장 공사로 결승선이 약 1km 앞당겨지면서 전체 거리 42.195km를 맞추기 위해 임시로 설계된 구간입니다. 경로상 방향 전환이 발생하므로 코스 맵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종각역과 흥인지문을 거쳐 동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구간까지 고도 변화는 완만한 수준입니다.
중반부 (15~30km) | 군자~서울숲
흥분감이 가라앉고 현실이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응원이 줄어들고 체력 소모가 본격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며, 어린이대공원~서울숲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집중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 항목 | 내용 |
|---|---|
| 고도 흐름 | 완만한 흐름. 급경사 없음 |
| 응원 밀도 | 전반부 대비 감소 |
| 주의 포인트 | 집중력 저하 주의. 에너지젤 섭취 주기 미리 설정 필요 |
| 급수대 | 구간 내 복수 설치. 대회 당일 공식 코스 맵 확인 권장 |
신설동역을 지나 군자교·군자역 방향으로 접어들면 코스가 도심에서 동부 주거·공원 지대로 전환됩니다. 주변 풍경이 바뀌고 응원 인파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전반부처럼 자연스럽게 페이스를 끌어주는 외부 자극이 없어지는 구간이라 집중력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고도 변화 자체는 크지 않지만, 체력이 본격적으로 소진되기 시작하는 20km 이후부터는 평탄한 구간에서도 피로가 누적되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성동교 사거리에서 서울숲역 방향으로 진입하는 구간은 코스 방향이 조정되는 지점입니다. 서울숲을 지나면 자양2동사거리를 거쳐 잠실대교 북단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25~30km 구간은 마라톤에서 흔히 “위기 구간”으로 불리는 지점과 겹칩니다. 에너지젤 섭취 타이밍을 이 구간 이전에 미리 맞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가 고프다고 느껴질 때 섭취하면 이미 늦습니다.
후반부 (30~42.195km) | 잠실대교~결승
서울마라톤 코스에서 체력 소모가 집중되는 구간입니다. 잠실대교 진입과 이후 결승까지의 흐름이 레이스 전체 기록을 결정합니다.
| 항목 | 내용 |
|---|---|
| 고도 흐름 | 잠실대교 진입 시 완만한 오르내림 |
| 응원 밀도 | 결승 접근 시 다시 증가 |
| 주의 포인트 | 잠실대교 교량 구간 체력 소모. 바람 대비 필요 |
| 결승선 위치 | 잠실종합운동장 동문 외부 임시 결승 (공사 기간 중) |
자양2동사거리를 지나 잠실대교 북단에 접어드는 순간부터 교량 구간이 시작됩니다. 잠실대교는 완만한 호형 구조로 다리 중반까지 서서히 높아졌다가 남단으로 내려오는 구조입니다. 30km 이상을 달린 상태에서 교량 오르막을 통과해야 하므로 체감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교량 위는 주변 차단물이 없어 바람에 노출되는 정도가 크고, 날씨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르막에서 무리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려 하면 남은 구간 레이스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보폭을 줄이고 팔 동작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잠실대교를 건넌 뒤 잠실역사거리까지의 구간은 비교적 평탄합니다. 그러나 이미 37km 이상을 달린 상태이므로 평탄한 구간에서도 페이스가 흔들리기 쉽습니다. 결승선이 가까워질수록 응원 인파가 다시 늘어나며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승선은 서울올림픽주경기장 공사로 인해 기존 트랙 내부가 아닌 경기장 밖 임시 위치(잠실종합운동장 동문)에 설치되어 운영 중입니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이후 대회에서 결승선 위치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가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서울마라톤은 기록 잘 나오는 코스인가
국내 러너들 사이에서 “PB 배출이 많은 대회”로 꼽히는 이유를 코스 환경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항목 | 평가 |
|---|---|
| 고저차 | 적음. 평지형 코스. 잠실대교 완만한 오르내림 |
| 기온 환경 | 3월 중순 서늘한 봄 기온. 기록 도전에 유리. 연도별 편차 있음 |
| 주로 통제 | 플래티넘 라벨 공인 대회 수준. 완전 차량 통제 |
| 페이스메이커 | 풀코스 60명 규모 운영 (2025년 기준). 목표 시간대는 공식 홈페이지 확인 권장 |
| 출발 혼잡 | 풀코스 2만 명 규모. 초반 페이스 셋업 주의 |
코스 구조 | 평지형, 급경사 없음
서울 도심 대로 위주로 구성된 코스로 급경사 구간이 없습니다. 고저차가 적어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기 쉽고, 잠실대교 교량 구간의 오르내림은 완만한 수준입니다.
기온 환경 | 3월 중순, 기록 도전에 유리한 시점
마라톤 기록은 서늘하고 건조한 기온 조건에서 잘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울의 3월 중순은 아직 기온이 낮아 장거리 달리기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다만 연도별 기온 편차가 있고 비나 강풍이 겹치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회 당일 기상 조건은 별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로 통제 | 플래티넘 라벨 공인 대회 수준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은 코스 정확도, 주로 통제, 계측 시스템, 운영 체계 전반이 국제 기준을 충족한 대회에만 부여됩니다. 차량이 완전히 통제된 넓은 도심 대로에서 페이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기록 도전에 실질적인 이점이 됩니다.
페이스메이커 | 풀코스 60명 규모 운영
2025년 기준 풀코스 페이스메이커가 60명 규모로 공식 운영된 것이 확인됩니다. 서브3를 포함한 다양한 목표 시간대 그룹을 활용하면 레이스 중 페이스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도별 목표 시간대 구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변수 | 출발 혼잡
풀코스 참가 인원이 2만 명 규모인 만큼 출발 직후 혼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룹별 출발 구조로 운영되지만 초반 5km 구간에서 목표 페이스를 잡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기록 도전이 목적이라면 출발 그룹 배정을 사전에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 구간별 레이스 전략
코스 정보를 아는 것과 어떻게 달리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구간별 페이스 운영 원칙을 미리 정해두면 30km 이후 레이스가 달라집니다.
전반부 전략 | 흥분감 제어가 핵심
출발 직후 5~10km 구간은 서울마라톤 전체 레이스에서 가장 위험한 구간입니다. 응원 인파와 함께 달리는 흥분감이 오버페이스를 유도합니다.
출발 후 첫 5km는 목표 페이스보다 의식적으로 여유 있게 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4만 명이 함께 달리는 환경에서는 주변 러너들의 속도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GPS 워치가 있다면 km당 페이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첫 하프(21km)까지 목표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한 러너일수록 후반 레이스가 안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반 오버페이스는 30km 이후에 반드시 대가를 치릅니다.
중반부 전략 | 에너지 관리와 리듬 유지
응원이 줄어드는 중반 구간에서 페이스가 흔들리기 쉽습니다. 집중력보다 에너지 보충 루틴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에너지젤은 배가 고프다고 느낄 때 섭취하면 이미 늦습니다. 30~45분 주기로 미리 보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 급수대는 빠짐없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km를 넘기면서 페이스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당황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속 가능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30km 이후 레이스를 결정합니다. 이 구간에서 무리하게 페이스를 끌어올리면 후반 레이스가 무너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후반부 전략 | 잠실대교 이후 끝까지
30km 이후의 레이스는 전략보다 앞선 구간의 준비가 결과를 결정합니다. 잠실대교 교량 구간에서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마지막 스퍼트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잠실대교 진입 시 무리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폭을 줄이고 팔 동작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교량 위는 바람에 노출되는 정도가 크므로 날씨에 따라 대비가 필요합니다. 다리를 건넌 뒤 결승선까지 남은 거리를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두면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잠실대교만 넘으면 5km 남는다”처럼 구간을 잘게 나눠 인식하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레이스 후반 멘탈 관리 방법이 더 필요하다면 가이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가이드] 마라톤 대회 멘탈 관리 TIP 한계에 도전하는 마인드 게임의 챔피언
5. 급수대와 대회 운영 환경
급수대 위치와 간격을 미리 알고 달리면 수분 보충 타이밍을 놓치지 않습니다. 공식 급수대 정보는 대회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항목 | 내용 |
|---|---|
| 급수대 간격 | 매 5km 지점 및 골인 지점 (2026년 공식 기준) |
| 제공 음료 | 생수·이온음료 (연도별 변동 가능) |
| 물스펀지 | 7.5km 지점 이후 5km마다 제공 |
| 간식 제공 | 15km·25km·35km 지점 (품목·지점 변동 가능) |
| 의무요원 배치 | 2.5km 간격. 구급차·제세동기 구비 |
| 레이스 패트롤 | 응급키트 휴대. 전 구간 상시 운영 |
서울마라톤은 국내 메이저 대회 중 급수 운영이 체계적으로 알려진 대회입니다. 2026년 공식 유의사항 기준으로 급수대는 매 5km 지점과 골인 지점에 설치되며, 생수와 이온음료가 함께 제공됩니다.
물스펀지는 7.5km 지점 이후부터 5km마다 준비됩니다. 체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중반 이후 구간에서 스펀지를 목과 손목에 대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15km·25km·35km 지점에서는 영양 보충을 위한 간식도 제공됩니다. 다만 제공 품목과 지점은 연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대회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연도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급수대 활용 원칙은 하나입니다.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마시면 이미 늦습니다. 급수대가 보이면 속도를 줄이고 컵을 충분히 비운 뒤 다시 페이스를 올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달리면서 마시면 수분 섭취량이 줄고 호흡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안전 운영 측면에서는 2.5km 간격으로 구급차와 제세동기를 갖춘 의무요원이 배치되며, 응급키트를 휴대한 레이스 패트롤이 전 구간을 상시 관리합니다.
6. 코스 공략 전 체크리스트
레이스 당일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코스를 아는 것과 실제로 준비하는 것은 다릅니다. 아래 항목을 대회 전날까지 하나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항목 | 확인 내용 |
|---|---|
| 공식 코스 맵 확인 | 해당 연도 코스 맵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 급수대 위치·결승선 위치 포함 |
| 목표 페이스 계산 | 완주 목표 기록 기준으로 km당 페이스와 구간별 통과 시간 사전 계산 |
| 에너지젤 섭취 주기 확인 | 훈련 중 본인의 섭취 주기 파악 완료 여부. 대회 당일 처음 사용하는 제품 금지 |
| 출발 그룹 및 집결 위치 확인 | 본인 배정 그룹과 집결 위치·시간 확인. 상위 그룹 출발 시 실격 처리 |
| 당일 기상 및 복장 대비 | 대회 당일 기온·바람·강수 예보 확인. 교량 구간 바람 대비 복장 점검 |
| 대회 당일 흐름 파악 | 출발 전 집결부터 완주 후 물품 수령까지 당일 동선 사전 파악 |
대회 당일 흐름 전체가 처음이라면 참고 가이드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발 전 준비부터 완주 후까지 당일 순서를 미리 파악해두면 불필요한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 가이드] 마라톤 대회 당일 준비 예상되는 사항과 준비 방법 A-Z
서울마라톤 참가 가이드 시리즈의 다른 편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시리즈 | 제목 | 바로가기 |
|---|---|---|
| 1편 | 서울마라톤 접수 일정·정보 총정리 | 참가비·코스·대회 개요 | 바로가기 |
| 2편 | 서울마라톤 풀코스 기록증 제출 완전 가이드 | 런카이브 제출 방법 총정리 | 바로가기 |
| 3편 | 서울마라톤 접수 방법 완전 정리 | 동마클럽 가입부터 그룹별 접수 시간까지 | 바로가기 |
| 4편 | 서울마라톤 코스 가이드 | 광화문~잠실 구간별 난이도·고도·기록 공략 전략 | 현재 글 |
| 5편 | 서울마라톤 처음 참가 가이드 | 준비·당일 흐름·풀코스 vs 10km 선택 기준 | 바로가기 |
목표 페이스와 구간별 통과 시간은 아래 계산기에서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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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라톤 일정 통합 허브
아래의 마라톤 대회 일정 허브는 국내 마라톤 대회 일정을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러닝위키 대회 일정 통합 페이지입니다.
시즌별 마라톤 선택 가이드
마라톤 대회는 계절에 따라 기온과 코스 환경이 크게 달라집니다.
시즌 특징을 이해하면 자신의 목표에 맞는 대회를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회 선택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
기록 도전에 유리한 코스나 처음 참가하기 좋은 대회를 찾고 있다면 아래 가이드를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라톤 접수 전 필수 확인 사항
마라톤 일정 확인 후 실제 접수 단계에서 결제 오류, 신청 누락, 마감 직전 실패가 반복됩니다. 아래 가이드를 먼저 확인하면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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