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13(M2 칩)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 13(M2칩)은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 구입 예정이신 분들이나 관심 있게 보시는 분들에게 확실한 선택 가이드를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 모델별, 세대별, 가격 그리고 사이즈까지 다양한 옵션 중에서 어떤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요? 정말 선택 장애 심하게 옵니다. 어떤 것을 구입해야 나에게 적합한 아이패드 구입이 될지, 현명한 소비 지출인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상황

최고 사양의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현실적으로 프로의 활용도를 따져볼 때 그 선택이 나에게 맞는 선택인지, 어딘지 모르게 프로는 부담스럽다고 느껴지고 확신 없이 저울질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아이패드 에어 13(M2칩)은 아주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좋은 대안의 의미

좋은 대안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를 따져 보겠습니다. 단순히 프로 모델 보다 안 좋은데 저렴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번 아이패드 에어 13(M2칩)은 기존의 아이패드 프로(6세대)와 같은 급으로 나왔기 때문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13인치 사이즈 선택

 

13인치 사이즈 구입하려는데 선택 옵션이 없었죠. 13인치 아이패드 구입하려는 분들은 아이패드 프로(6세대) 12.9인치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3인치 사이즈가 좋은데 왜 프로 모델뿐인 것인지, 프로 모델까지는 나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하게 되죠. 

맥북을 구입하지 않고 13인치 사이즈와 생산성을 유지하려는 분들은 아이패드 프로(6세대) 12.9인치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선택 옵션이 없었다는 것이 13인치 아이패드 구입을 망설이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는 11인치가 가장 큰 사이즈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 13(M2칩)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13인치 사이즈를 원하는 분들은 굳이 프로 모델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옵션 하나가 생긴 셈이죠. 13인치를 구입하고 싶은데 프로 모델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용량 128GB

이번 아이패드 에어 13(M2 칩)에서 가장 마음이 움직였던 부분이 바로 용량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13(M2 칩)은 시작 용량이 128GB입니다. 너무 작지도 그렇다고 너무 크지도 않은 아주 이상적인 용량인 것이죠.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가 판매량이 저조했던 이유는 용량 때문이었는데요. 선택할 수 있는 용량이 64GB, 256GB 두 가지 옵션뿐이었죠. 64GB 정말 애매하게 작은 용량입니다. 조금만 사용해도 금방 사용되는 용량입니다. 그에 반해 256GB 어떤가요? 256GB는 사실 어떤 작업을 하기 위해서 프로 모델에서 필요한 용량입니다. 다소 부담스러운 용량이죠.

용량 대비 가격

기존에 있었던 아이패드 에어(5세대)는 64GB인데 929,000원입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 에어 6세대 M2 칩 기본 모델 128GB 가격은 899,000원입니다. 용량 기준 가격 체감 느껴지시나요? 가격은 내려갔고 용량은 올라갔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M2모델) 구입 시 기본적으로 신용카드 할인하기 때문에 899,000 원보다 낮은 가격에 128GB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256GB, 512GB, 1TB는 개인의 성향이나 작업 방식에 따른 선택이지만 가장 많이 필요한 모델인 128GB를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이번에 iPad 에어 (M2 모델)이 되는 겁니다. Apple 정품 2024 아이패드 에어 13 M2칩 제품 사전 예약하고 있습니다.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죠!

 

사전예약의 최대 장점은 역시 할인이죠. 애플 제품은 보통 사전예약 시 5-8%정도 할인이 적용됩니다. 아이패드 에어 5세대와 아이패드 프로 6세대 모두 8% 할인이 적용이 되었는데요. 이번 아이패드 에어 6세대는 기본 카드 할인 5%가 적용되었습니다. 비용 절감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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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칩셋

칩셋의 변화? 저울질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동일한 M2 칩셋을 사용했거든요. 이번 아이패드 에어 11, 13(M2 칩)은 이전 세대와 동일한 M2 칩셋이 탑재되었습니다. 표기만 M2 칩셋이고 성능이 다른 것이 아니냐고요? CPU 8 코어, GPU 10 코어, 뉴럴 엔진 16 코어까지 동일한 칩셋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M2 칩셋이 탑재되었는데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거 맞습니다. 기본적인 로직이나 파이널 컷 같은 프로그램 다루시는데 크게 어려움 없으실 거예요.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는 인터페이스의 편의성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지 성능은 M2 칩셋으로 충분히 하실 수 있으니까 맥북 대용으로 사길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번 아이패드 에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애플 펜슬 프로 호환

이번에 애플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 프로가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그림 그리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시죠? 애플 펜슬 프로가 드로잉 작업 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좋은 기능이 추가 됐는데요. 애플 펜슬 프로가 기존의 애플 펜슬과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애플 펜슬 프로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태블릿이 2가지 있습니다. 바로 아이패드 프로와 이번에 출시한 2024 신형 아이패드 에어입니다. 드로잉을 위한 작업으로 이번에 출시한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애플 펜슬 프로의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DR 최대 밝기

아이패드 에어 13(M2 칩)은 SDR 최대 밝기가 600 니트까지 올라갔습니다. 원래 우리가 사용하던 최고 등급의 프로와 같은 밝기입니다. 물론 새로 출시한 프로 모델과 비교는 금물이죠. 하지만 이전 프로 모델의 최대 밝기와 동일한 스펙을 갖췄습니다.

 

핵심 요약

이번 2024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11인치, 13인치가 출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맥북을 대응해서 구입하고 싶었던 분들 그리고 사이즈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분들에게 이번이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M2 칩셋, 13인치, 128GB 용량, 용량 대비 가격, 애플 펜슬 프로 호환, SDR 최대 밝기까지 고려해 본다면 아이패드 프로를 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없는 기능도 있습니다. 60hz 주사율의 아쉬움, 미니 LED, 페이스 아이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생각해 볼까요? 아주 좋은 기본 구조에 좋은 가격 형성되어 있으면서 모든 디테일한 기능까지 다 갖추면 아이패드 프로는 절대 팔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내용을 포함하여 아이패드 에어 6세대 기본 모델 시작 가격 899,000원은 정말 놀라운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140만 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일반 유저로 제품 사용하기에는 다소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가격을 보면 맥북 가격과 비슷하죠. 이제는 좋은 성능의 개인용 태블릿을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패드 에어 M2 모델 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사전 예약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아이패드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고 설명과 같은 상황에 입장이라면 이번 아이패드 에어 6세대를  선택해 보세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래 사전 예약 링크 남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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